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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2학기 학교교육과정설명회 & 학부모교실 개최

봉화군 법전중앙초등학교


봉화군 법전중앙초등학교(학교장 장홍식)는 지난 4일(수) 2019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설명회 & 학부모교실을 개최했다.  


  교육과정설명회는 학사일정과 주요교육활동 안내를 비롯하여 학교폭력예방교육, 아동학대예방교육, 교원능력개발평가 등의 학부모연수와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알차게 진행되었으며,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을 여는 따뜻한 법전중앙교육’이 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서로 공감하고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독서특강 시간에는 아동문학가 김숙희 선생님께서 ‘책읽어주기’를 주제로 왜, 누가, 누구에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를 자세하고 쉽게 강의를 해주었으며, 책읽어주기 시범과 시낭송 등이 곁들여져 자녀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기르기는 물론 학부모님들의 독서 교양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취미교실 특강으로 진행된 테라리움 만들기는 수경식물과 착생식물을 유리화분에 심는 실습으로 이혜진 강사님의 주도로 진행되었으며, 일상과 노동에 지친 학부모님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여 호응도가 높고 참석하신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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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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