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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비상활주로패쇄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공모

9월 9일 ~ 10월 20일... 죽변비상활주로 부지 활용 방안 공모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에서는 오는 9일 죽변비상활주로 지정해제 및 이전 시 부지활용 방안에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공모는 원전운영 위험요인 및 지역발전의 잠재적 저해요인 해소를 위한 ‘죽변비상활주로 폐쇄이전 전략수립 및 지정해제 시 신사업아이디어 발굴 공모사업’ 연구용역 과업수행의 일환으로 울진군이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도시계획연구실)에서 주관하며, 경상북도가 후원한다. 

 공모기간은 9일부터 10월 20일까지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개인, 팀 가능)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공모사이트 (https://www.wevity.com) 및 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기한 내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메일(ujcontest@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주제는 죽변비상활주로 해제 및 이전시 부지에 대한 개발방향, 컨셉, 프로그램 및 건축, 토지이용계획, 디자인계획, 건설계획 등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을  받는다.

 제출된 제안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창의성,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 후 오는 11월에 발표·시상할 계획이며, 대상 1건(300만원), 최우수상 1건(150만원), 우수상 4건(50만원), 지역주민 특별상 1건(80만원) 등 총 7팀에 73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향후 경북도와 연계하여 죽변비상활주로 지정해제 시 지역개발사업 발굴 등에 적극 활용 될 계획이며,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연세대학교 질의응답(https://bit.ly/울진죽변)에 문의하면 된다.

 장헌기 원전안전과장은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이번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통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향후 죽변비상 활주로 지정해제 후 지역실정에 맞는 신사업을 시행하여 지역경제활성화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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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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