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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출산장려 홍보 캠페인 펼쳐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제52회 울릉군민체육대회를 맞이하여 울릉군의 인구절벽현상에 대한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출산장려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울릉군지부(김숙희 회장)와 연계하여 실시하였으며 각 분야의 울릉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울릉군의 다양한 출산장려사업에 대한 인식전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울릉군은 2019년 조례 개정을 통한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뿐만 아니라 세자녀이상가족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 출산과 양육에 대한 알차고 효율성 있는 정책을 다각도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에 김병수 울릉군수는 “지역의 다양한 출산장려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울릉군의 출산율이 증가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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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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