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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이동 금연클리닉’으로 직장인 건강챙기기

 

청송보건의료원은 평일 업무시간에 의료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매주 월, 수요일(14:00~16:00)마다 청송군청 북카페에서 당일 접수·등록으로 운영되며, 흡연자의 금연성공을 돕고자 금연상담자와 1:1 맞춤형서비스 및 금연교육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초 설문조사, 체내 일산화탄소 및 폐활량측정, 니코틴 패치, 껌·캔디 등 금연보조제 지급, 4주 및 6개월 금연 성공 시 상품제공, 금단증상 대처법과 금연 스트레스 관리법 등 다양하고 풍성한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그동안 금연클리닉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직장인들이 이번 기회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서비스를 받아 금연에 꼭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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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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