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2 (수)

  • 구름많음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6.3℃
  • 구름많음서울 3.4℃
  • 흐림대전 3.3℃
  • 대구 3.6℃
  • 울산 5.6℃
  • 광주 6.2℃
  • 부산 8.6℃
  • 흐림고창 3.1℃
  • 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1.5℃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2.5℃
  • 흐림강진군 6.9℃
  • 흐림경주시 4.0℃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경상북도 남북경협포럼 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남북경제협력 시대 열자! "남북경협 전략포럼 활성화 방안 주목"


경상북도는 5일 한동대 올네이션스홀에서 ‘경상북도 남북경협포럼’ 위원 3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남북경협포럼 위원, 관련공무원, 지역경제인, 시민단체,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포럼위원 위촉장 수여 등 공식행사, 2부 포럼위원 전체 및 4개 분과별 회의로 진행됐다.

남북경제협력포럼은 4개 분과 ▲인문․문화 진흥분과 ▲교통․물류 개발분과 ▲중소벤처 기업교류분과 ▲해양․수산업 개발분과 등 3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행과 남북교류에 대비한 지역기업체의 역량강화 및 경협대상 사업과제 발굴 등을 모색하고 경북의 남북경제협력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재 경북도의 남북경제협력 현안 추진 상황을 살펴보면  ▲남북경협 한복자수문화 교류방안 연구 ▲환동해 신북방 관광벨트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영일만항 대북방 교역의 중심 항만 육성 ▲포항~고성~블라디보스톡「통일페리」운항 추진 ▲북방진출 SOC 구축(동해중부선 고속도로, 강원도 제진~강릉간 단절구간 조기 착공 및 동해선 복선 전철화 추진 ▲동해 북한 수역 "은덕어장" 수산자원개발 협력 등의 역점 과제가 있다.

경북도에서는 올해 포럼에서 도출한 분과별 사업과제를 실무부서의 검토을 받아 내년도 통일부에 사업계획서로 제출한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경북도가 지금 벌어지고 있는 한반도 주변의 엄중한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남북 공동 번영의 길을 경제 협력을 통한 교류 확대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또한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경북의 지역경제 발전과 연계시키는 지혜가 요구된다"고 남북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전기 온열기 사용 알고 합시다.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장 김성태 동지를 지나 겨울의 중심으로 들어가고 있다. 동장군이 기세를 떨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어 겨울철이 예전보다 덜 춥다지만 여전히 겨울은 겨울이다. 겨울은 사계절 중 유독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계절이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화재 발생이 잦기도 하지만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화수가 얼거나, 물에 젖은 방화복이 얼어 현장활동이 다른 계절에 비해 상당히 힘든게 사실이다. 이렇게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겨울철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열기구들이다. 국가화재정보 센터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올 한해 발생한 화재건수는 약 4만 건으로 그중 2만5천건 이상이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을 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한 화재의 상당수 원인을 제공한 것은 겨울철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난방기기이다. 특히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전열기구의 위험성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지만 국민들은 그 위험성을 깊이 인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석유, 가스등의 난방시설 등은 발생되는 가스로 인해 실내에서 가동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요즘 우리가 이용하는 대부분의 난방 관련 물품들

미디어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