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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땔감으로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숲을 통한 국민행복 위해 나눔문화 지속 추진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동절기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9월 6일(금)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국유림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땔감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알맞은 크기로 잘라 관내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해주는 행사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2010년부터 매년 명절이나 동절기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금년은 관내 5세대(취약계층,공공시설 등)에게 약 10톤 분량의 땔감을 우선 나눠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번 행사는 한국전력공사 울진지사와 합동으로 실시하여 군민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대상자들에게 청탁금지법과 관련된 준수사항 안내 등 대국민 홍보(리플릿 배부)도 병행하여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 앞장섰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숲을 통해 국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국유림 행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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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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