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6 (금)

  • 흐림동두천 20.5℃
  • 흐림강릉 22.6℃
  • 구름많음서울 21.6℃
  • 대전 23.2℃
  • 박무대구 23.8℃
  • 구름많음울산 24.9℃
  • 광주 22.5℃
  • 구름많음부산 26.1℃
  • 흐림고창 23.7℃
  • 흐림제주 25.6℃
  • 흐림강화 22.0℃
  • 흐림보은 21.9℃
  • 흐림금산 21.5℃
  • 흐림강진군 22.8℃
  • 구름많음경주시 22.9℃
  • 구름조금거제 26.0℃
기상청 제공

“울릉~포항, 대형여객선 유치 협상대상자 공모”

울릉 오전 출항, 대형여객선 도입 시 운항결손액 지원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유치 및 지원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모를 6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는 울릉항로의 유일한 대형여객선인 썬-플라워호의 선령이 임박함에 따른 조치로 이번 공모를 통해 대형여객선 유치가 결정 되면 울릉주민의 보편적 해상 교통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공고 내용은 크게 공모 신청조건과 대형여객선 도입에 따른 운항 결손액 산정기준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신청조건은 ▹총톤수 2,000톤급 이상 ▹최대속력 40노트 이상(설계 기준) ▹선박출항 통제기준 최대파고 4.2미터(설계기준)를 충족하는 여객선을 신규 건조할 수 있어야 하며, 울릉 오전 출항과 신조선 건조 기간 중 임시여객선을 도입할 수 있는 자로 한정하고 있다. 


또한 운항결손액* 산정기준에는 유류비 등 여객선 운항에 따른 필수경비를 비롯하여 적정수준의 일반관리비와 이윤 그리고 선박 건조자금 마련을 위한 금융대출 이자상환금까지 포함하고 있다. 


* 운항결손액 = 수입금 - (운항비 + 일반관리비 + 이윤 + 지급이자) 


기타 세부내용은 울릉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여객선사는 오는 10월 18일까지 울릉군 해양수산과(054-790-6275)에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군민들과 약속한 제1호 공약인 대형여객선 유치를 위해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지역주민의 최대 숙원인 대형여객선 유치가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조국펀드 기획 '와이파이 따낸 후 매각'
온갖 비리의혹들이 터져 나오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일가의 사모펀드(소위 조국펀드) 비리 의혹이 더 불거지고 있다. 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의 사모펀드(일명 조국펀드)를 운용한 코링크PE가 2016년 A컨소시엄을 통해 서울 지하철 공공(公共) 와이파이 사업권을 수주하기 전 ‘사업을 따내면 사업권이나 지분을 매각한다’는 계획을 미리 세운 것으로 2일 알려졌다”며 조선닷컴은 “기술력과 자금력도 부족했던 코링크와 A컨소시엄이 실제 공공사업을 제대로 추진하기보다는 사업 수주 이익만 챙기려 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조국 부인(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사무실은 압수수색 당했다. 자유한국당은 “정권 실세들의 협조가 없었다면 수주를 전제로 한 매각 계획이 나올 수 있었겠느냐”고 지적했다며, 조선닷컴은 “한국당 김용태 의원실이 입수한 코링크PE 내부 문건 ‘지하철 WIFI 사업 구도화 계획’에 따르면 이들은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사업에 대한 구체 시간표를 짰다”며 “이 문건에는 이례적으로 ‘Exit 플랜(출구 전략)’이 포함됐다. 코링크가 업무 협약을 맺은 A컨소시엄과 함께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사업권을 따낸 뒤 매각한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조국 후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