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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진보면새마을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앞장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진보면새마을회(회장 신용희)에서 지난 2일 회원들이 직접 모금한 회비 2백만원으로 지역 취약계층 1가구에 대하여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가구 선정은 진보면 디딤돌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정호)에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발굴하고 진보면새마을회에 의뢰하여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날 활동에는 청송군새마을회 박경순 회장, 청송군새마을협의회 권동준 회장, 청송군새마을회 부녀회 홍미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자원봉사로 도배 및 장판, 집 주변 경관조성 등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상담을 통해 누구나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보면새마을회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과 함께 매년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기증하고 있는 단체로,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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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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