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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진보면새마을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앞장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진보면새마을회(회장 신용희)에서 지난 2일 회원들이 직접 모금한 회비 2백만원으로 지역 취약계층 1가구에 대하여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가구 선정은 진보면 디딤돌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정호)에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발굴하고 진보면새마을회에 의뢰하여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날 활동에는 청송군새마을회 박경순 회장, 청송군새마을협의회 권동준 회장, 청송군새마을회 부녀회 홍미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자원봉사로 도배 및 장판, 집 주변 경관조성 등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상담을 통해 누구나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보면새마을회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과 함께 매년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기증하고 있는 단체로,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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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즐거운 한가위! 효도는 농지연금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장 김태원 유난히도 심했던 더위도 한 풀 꺾이고,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는 처서도 지나 며칠 지나면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온다. 매년 하는 벌초를 하러가는 길에 고향에 계신 부모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21세기로 넘어오면서 우리나라는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으며, 퇴직연령이 빨라지고 청년 실업자가 대량 양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모를 부양하던 대가족제도가 붕괴되면서 각 세대별로 노후를 준비하는 사회로 변화되어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농촌의 고령화율은 34.2%로 전국 고령화율 10.6%의 3배를 넘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태이며, 고령화에 따른 생산력 저하와 FTA등의 농업개방정책으로 농촌의 경쟁력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농가는 평균 경영규모가 0.8ha로 영세하고 연간 농업수익이 1천만원 이하의 농가가 77.5%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노후생활이 불안정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도시의 근로자들은 퇴직연금과 보험 등을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노후를 대비하고 있으나, 농촌의 고령농업인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령농업인들의 농업경쟁력은 점차 감소하여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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