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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2회 추가경정예산 2,100억원 확정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3일,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울릉군의회에서 의결함에 따라 지난 제1회 추경예산 2,050억 원보다 50억 원이 증가한 2,100억 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보다 일반회계가 49억 7천만 원(2.46%) 증가한 2,069억 7천만 원, 특별회계는 3천만 원(1.00%) 증가한 30억 3천만 원이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국도비보조금,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을 재원으로 중앙 및 도지원사업과 법적․의무적 경비, 필수 경비를 우선적으로 반영하였으며, 시급한 지역현안사업 및 재난안전관리,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재정운용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운행경유차 배출저감사업 등 환경개선사업에 13억 원, △여행자지원센터 건립, 작은 도서관 조성 등 문화 및 관광기반사업에 10억 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숲가꾸기 사회적일자리 등 일자리창출에 3억 원, △재난안전 취약지역 보강 등 지역개발 관련 사업에 4억 원 등을 편성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미세먼지 저감 및 일자리 창출 등 정부 추경관련 주요 사업을 적극 반영하였으며, 주민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재정운용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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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즐거운 한가위! 효도는 농지연금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장 김태원 유난히도 심했던 더위도 한 풀 꺾이고,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는 처서도 지나 며칠 지나면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온다. 매년 하는 벌초를 하러가는 길에 고향에 계신 부모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21세기로 넘어오면서 우리나라는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으며, 퇴직연령이 빨라지고 청년 실업자가 대량 양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모를 부양하던 대가족제도가 붕괴되면서 각 세대별로 노후를 준비하는 사회로 변화되어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농촌의 고령화율은 34.2%로 전국 고령화율 10.6%의 3배를 넘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태이며, 고령화에 따른 생산력 저하와 FTA등의 농업개방정책으로 농촌의 경쟁력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농가는 평균 경영규모가 0.8ha로 영세하고 연간 농업수익이 1천만원 이하의 농가가 77.5%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노후생활이 불안정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도시의 근로자들은 퇴직연금과 보험 등을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노후를 대비하고 있으나, 농촌의 고령농업인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령농업인들의 농업경쟁력은 점차 감소하여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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