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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고문변호사 위촉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지난 2일 군수실에서 「울릉군 고문변호사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2명의 고문변호사를 2019년 9월 1일자로 위촉했다.

 금번에 위촉된 변호사로는 새롭게『법무법인 동해』이용락 변호사를 위촉하였으며, 또한,『백승빈 법률사무소』백승빈 변호사를 재위촉했다.

 이용락 변호사의 경우 영남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제27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으며 현재 포항에서 법무법인 동해 대표변호사로서 수많은 고문변호사 수행과 소송수행 등의 다양한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이며,

 백승빈 변호사는 동아대 법학과 출신으로 제45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울릉군의 유일한 변호사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 4월 사무소를 개업하여 일반주민 및 공무원의 송사 및 법률고충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이번 고문변호사로 재위촉 되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 다양하고 광범위한 행정수요의 발생에 따라 전문법조인으로서의 풍부한 법률지식을 바탕으로 각종 소송수행 및 법률 자문 등 울릉군의 행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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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즐거운 한가위! 효도는 농지연금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장 김태원 유난히도 심했던 더위도 한 풀 꺾이고,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는 처서도 지나 며칠 지나면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온다. 매년 하는 벌초를 하러가는 길에 고향에 계신 부모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21세기로 넘어오면서 우리나라는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으며, 퇴직연령이 빨라지고 청년 실업자가 대량 양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모를 부양하던 대가족제도가 붕괴되면서 각 세대별로 노후를 준비하는 사회로 변화되어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농촌의 고령화율은 34.2%로 전국 고령화율 10.6%의 3배를 넘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태이며, 고령화에 따른 생산력 저하와 FTA등의 농업개방정책으로 농촌의 경쟁력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농가는 평균 경영규모가 0.8ha로 영세하고 연간 농업수익이 1천만원 이하의 농가가 77.5%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노후생활이 불안정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도시의 근로자들은 퇴직연금과 보험 등을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노후를 대비하고 있으나, 농촌의 고령농업인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령농업인들의 농업경쟁력은 점차 감소하여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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