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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활동으로 함께 미래를 그려가요!”

부남초 메이커 동아리 ‘상상메이커’, 경북교육청 1만동아리 8월 우수동아리 선정


부남초등학교(교장 구자룡)는 경북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1만 동아리 사업의 8월 우수동아리로 메이커교육 동아리인 ‘상상메이커’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메이커 동아리(지도교사 박성환)는 3~6학년 17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학생 동아리이며, 융합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구체물로 만들어보는 활동을 주로 하는 과학관련 동아리이다.

현재 부남초에는 자연과학 동아리, SW과학 동아리, 드론 동아리, 3D프린터 동아리, 메이커 동아리 등 5개의 과학관련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드론 동아리인 ‘드론러쉬’와 메이커 동아리인 ‘상상메이커’는 각각 6월과 8월의 우수동아리로 선정되었다. 또한 자연과학 동아리인 ‘초록물감’은 2019년 경북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전국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창의융합적 소양을 기르고, 미래사회 직업트렌드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남초등학교는 과학교육 진흥을 추진하는 방안으로 과학관련 동아리활동 내실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창의융합과학실 구축사업 5,000만원과 디지털학습실 현대화 사업 3,100만원 등 다방면에서 과학교육의 메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남초등학교장은 “본교는 산골 벽지학교지만 교사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들을 교육하고 있으며, 메이커 동아리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교육소외지역의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에 꼭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가 될 수 있는 과학교육 진흥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남초등학교는 2018년 경상북도과학교육실적심사에서 우수교로 선정되었고, 2018년 경북학생동아리활동 최우수학교에서도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18년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에서 과학수업 연구를 통해 전국 1등급을 입상하였고, 과학관련 동아리 3개가 경북교육청에서 선정하는 2018년 우수동아리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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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즐거운 한가위! 효도는 농지연금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장 김태원 유난히도 심했던 더위도 한 풀 꺾이고,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는 처서도 지나 며칠 지나면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온다. 매년 하는 벌초를 하러가는 길에 고향에 계신 부모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21세기로 넘어오면서 우리나라는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으며, 퇴직연령이 빨라지고 청년 실업자가 대량 양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모를 부양하던 대가족제도가 붕괴되면서 각 세대별로 노후를 준비하는 사회로 변화되어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농촌의 고령화율은 34.2%로 전국 고령화율 10.6%의 3배를 넘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태이며, 고령화에 따른 생산력 저하와 FTA등의 농업개방정책으로 농촌의 경쟁력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농가는 평균 경영규모가 0.8ha로 영세하고 연간 농업수익이 1천만원 이하의 농가가 77.5%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노후생활이 불안정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도시의 근로자들은 퇴직연금과 보험 등을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노후를 대비하고 있으나, 농촌의 고령농업인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령농업인들의 농업경쟁력은 점차 감소하여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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