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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3호기 최장기 무정지 연속운전 기록 달성

한울3호기 제15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원전)는 “한울원전 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9월 2일 약 88일간의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울3호기는 이번 493일간의 1주기 연속운전을 포함해 2008년 7월 25일부터 7주기 무정지 연속운전을 달성하여 국내 원전 중 최장기간 연속운전(3,374일, 계획예방정비 정지 제외)을 기록했다.


한울3호기는 국내 자립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한국표준형원전으로 이번 연속운전으로 한국표준형원전의 안전성과 안전운영 능력을 전세계에 입증하게 됐다. 한편, 한울3호기가 3,374일의 연속운전동안 생산한 전력량(약 8,431만MWh)은 서울시에서 약 1년 9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 2018년 기준 서울특별시 전력사용량 약 4,781만MWh


한울원전 3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자력안전법 및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연료 교체, 설비 안전점검 및 격납건물 라이너플레이트(CLP) 점검 등을 통해 원전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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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즐거운 한가위! 효도는 농지연금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장 김태원 유난히도 심했던 더위도 한 풀 꺾이고,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는 처서도 지나 며칠 지나면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온다. 매년 하는 벌초를 하러가는 길에 고향에 계신 부모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21세기로 넘어오면서 우리나라는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으며, 퇴직연령이 빨라지고 청년 실업자가 대량 양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모를 부양하던 대가족제도가 붕괴되면서 각 세대별로 노후를 준비하는 사회로 변화되어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농촌의 고령화율은 34.2%로 전국 고령화율 10.6%의 3배를 넘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태이며, 고령화에 따른 생산력 저하와 FTA등의 농업개방정책으로 농촌의 경쟁력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농가는 평균 경영규모가 0.8ha로 영세하고 연간 농업수익이 1천만원 이하의 농가가 77.5%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노후생활이 불안정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도시의 근로자들은 퇴직연금과 보험 등을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노후를 대비하고 있으나, 농촌의 고령농업인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령농업인들의 농업경쟁력은 점차 감소하여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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