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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제253회 임시회 개회


영양군의회(의장 김형민)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3회 영양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일부터 4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이어간다.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액 대비 185억원 증가한 3,220억원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증감분에 대한 정리와 긴급 현안 사업 위주로 편성, 의회에 제출되었으며, 

예산 심사에 앞서 김형민 의장은 “열악한 군의 재정에서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사업의 타당성에 중점을 두고 심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들이 상정되며, 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종 안건에 대한 의결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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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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