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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민선7기 “청송호” 동력 가속화

오로지 민생을 위한,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군 만들기 본격 돌입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1년을 성공적인 민선7기의 정착을 위한 주춧돌로 삼아, 새로운 미래 청송군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임기 시작부터 줄곧 강조하고 또 이행해온 제1의 목표,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군” 건설을 위하여 군정 운영 전반에 걸친 3대 목표를 새로이 설정해 추진한다.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이라는 대 명제 아래 윤 군수가 제시한 3대 목표는 바로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농촌 ◇함께여서 따뜻한 나눔복지 ◇문화로 꽃피우는 지역경제 이 세 가지다.  


윤경희 군수는 “남은 임기도 미래의 주인인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잘 사는 부자 청송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송은 농업을 기반 사업으로 구축한 지역이다. 그래서 미래가 있는 농촌, 지속가능한 농업 경영을 위한 생명산업 육성에 매진하겠다는 명분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농촌’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농산물 시장 개방에 따른 소득감소와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2020년부터 농민수당을 지급한다. 이는 ‘청송사랑화폐’ 형태로 발행해 지급되는데, 농업인은 물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 사용하여 지역 내의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통시장에서 주목받고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청송황금사과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 이를 통해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황금사과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간다. 또 남북 농업기술 교류사업, 농산물 택배비지원, 농산물 품질보증제, 황금사과 브랜드의 홍보 등 농특산물의 특화된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정 목표 ‘함께여서 따뜻한 나눔복지’는 두 가지의 주제로 분류해 여러 정책을 펼친다.  

첫 번째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수립으로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를 구현해 나가자는데 있다. 100세 시대라는 시류에 맞춰 지역의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천원목욕탕, 노인사회활동 지원, 독거노인 공동주거시설 확충, 치매안심센터 등을 운영한다. 


또한 저소득, 장애인, 여성,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출산장려금의 대폭 확대,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산남지역 건강 증진실 및 응급의료 전용헬기장의 설치 등으로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무엇보다 생활SOC 사업에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있게 유도해 체육, 보육, 보건, 돌봄 등 생활 전반에 걸쳐 군민이 체감할 수 있을 만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함께여서 따뜻한 나눔복지’의 두 번째 키워드는 청송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명품인재 양성이다. 청송인재양성원의 내실 있는 운영, 우수학생 장학금 지급, 학교급식 지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더해서 명품청송아카데미, 군민대학, 지역특화 여성 취업교육 등 평생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사회적 소양을 넓혀나갈 기회를 제공한다.


  청송군은 마지막 군정 목표 “문화로 꽃피우는 지역경제”의 확립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마찬가지로 세 가지의 분야로 나누어 추진한다.


  그 첫째는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진 지역문화의 소통공간 만들기이다. 이미 청송을 대표하고 있는 자연 문화자원을 더욱 활성화해 글로벌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다진다. 


  특히 최근에는 “산소카페 청송군”도시브랜드 개발해 새로운 홍보 전략도 펼치고 있으며, 향후 남관 화백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폐교를 활용한 주민들의 문화예술활동 공간을 만들고자 남관 생활문화센터를 구축하고, 송강생태공원을 청송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문화로 꽃피우는 지역경제”의 두 번째는 민자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 넣자는 것이다. 먼저 청송을 체류형 관광 휴양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골프장 사업을 무리 없이 진행하고 더불어 한국산림사관학교, 기업 연수원 및 공공기관 유치로 인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존 관광지와의 상생이라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불러올 방침이다.


2022년 개통을 앞둔 삼자현터널의 구도로와, 풍부한 산악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산악관광시설 개발 또한 민자사업의 도움을 받아 역동적으로 실시한다. 또 스포츠의 관광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악스포츠와 함께 전국단위의 엘리트 체육대회를 확대해 유치해 나간다.


  끝으로 세 번째는 품격 있는 정주여건을 구현한다.
윤 군수는 “망미정~현비암, 용전천과 청송교를 연계한 아름다운 야경 연출을 통해 지역주민과 탐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청송의 관문격인 청송IC와 주요 도로변에 지역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명품 소나무 숲을 조성해 청송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게다가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2023년까지 추진,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생명수를 공급하고, 청송소방서의 빠른 건립과 정착 및 군민안전보험의 가입으로 말미암아 지역안정 정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시책을 마련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서 제시한 3대 군정 목표를 염두에 두고 “우리 앞에는 더 나은 복지로 펼쳐 나가는 더 살기 좋은 농촌, 더 확고한 지역경제가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하며, “우리는 똑같은 강물 속에 두 번 들어갈 수가 없다. 왜냐하면 다른 강물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 미래라는 강물 속에서 청송호를 군민들과 함께 타고 노를 저어 나가겠다.”고 역동적인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지난 시간 그래왔듯이 남은 임기 동안 오로지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군’을 만드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거듭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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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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