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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회계연도 영양군 지방재정 결산 공시

살림규모 총3,970억원, 전년대비 371억원 증가


영양군은 지난 8월 23일 지방재정공시 심의위원회를 열어 2018년도 결산 기준 재정운용 결과를 군 홈페이지(http://www.yyg.go.kr)에 공시했다.
 
지방재정공시란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지난 1년간 살림살이를 공개하는 제도로, 이번 공시는 2018회계연도 결산결과를 토대로 군의 살림규모와 재정 여건 등 59개 항목으로 구성된 공통공시와 군민의 관심도가 높은 5개 주요 사업을 특수공시로 공개했다.

주요 공시 내용을 살펴보면, 2018년도 영양군의 살림규모는 총 3,970억 원으로 전년대비 371억(10.3%↑)원이 증가했고, 자체수입(지방세,세외수입)은 186억(7.5%↑)원으로 주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303천원으로 나타났다.

 ※ 지방세 징수액 : ‘16년48억 → ‘17년44억(8.3%↓) → ‘18년53억(20.4%↑)
    지방세외수입 징수액 : ‘16년167억 → ‘17년110억(34.1%↓) → ‘18년113억(2.7%↑)

영양군의 지방 채무액은 현재 13억 원으로 매년 꾸준히 감소하고 있어 비교적 자율적이고 건전하게 운용되는 것으로 평가되며, 공유재산은 2017회계연도 보다 502억(5.2%↑)원 증가했다.

 ※ 공유재산 : ‘14년7,374억 → ‘15년7,921억 → ‘16년8,826억→ ‘17년9,607억 → ‘18년10,109억

특히, 영양군은 주민의 관심도가 높은 영양군 LPG배관망 지원사업,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개원식 개최 등 주요 핵심 5개 사업 현황인 특수공시도 함께 공개했다.

 

< 2018년 영양군 특수공시 사업 >

 

 

 

노인복지관 건립공사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영양군 LPG배관망 지원사업

청기1리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개원식 개최

  

또한, 「지방재정365」에서는 매년 10월 말 각 지방자치단체 결산 재정공시 내용을 종합하여 인구와 재정여건 등이 비슷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비교 가능한 형태로 재정정보를 제공하는 통합 공시 제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범 자치행정복지국장은“매년 8월 말 전년도 재정운영 결과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전성 제고 및 군민의 알 권리 강화를 위해 더 많은 재정정보를 공개해 나갈 것이다. 또한, 적시에 공개하여 군민에 의한 지방재정 자율통제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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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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