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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7월 이달의 으뜸 봉사왕 선정

손사랑 봉사회 김후남 회장 이달의 봉사왕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6일 ‘이달의 으뜸 봉사왕!’으로 손사랑 봉사회 김후남 회장을 선정해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으뜸 봉사상’은 지난 한달 간 자원봉사활동 실적이 우수한 단체 또는 개인에게 격려와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월 시행되고 있다.  

 이달의 으뜸 봉사왕 김후남 회장은 지난 2005년 자원봉사자로 등록하여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울진원예치료자원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울진군협의회, 손사랑 봉사회 등 총 세 개 단체의 회원으로 활동을 하며, 지난 한 달간 총 30회, 총122시간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센터 내에 소속된 자원봉사자 중 가장 많은 활동을 하여 시상 받게 되었다.   

 김덕열 자원봉사센터소장은 “울진군 지역 내 어르신들과 군민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자원봉사자들이 보람된 마음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정보상 제도를 제공하여, 자원봉사자가 친절한 울진군의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에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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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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