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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경찰서,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영양경찰서(서장 서동수)12일 영양시장상인회 사무실을 직접 방문

   상인회 회원 및 청우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 반부패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선진 일류 경찰에 걸맞은 청렴성과 공정성 확립

  위해 상인회 및 청우회 회원들과 다양한 의견제시 등 소통의 시간을 갖었다

  토론회를 통해 유착비리에 대한 근원적인 재발방지 및 시민 주도의 청문

  화 정착, 경찰에 청탁은 통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

  하였다

  서동수 서장은 청정지역의 영양에서 유치비리에도 청정지역이 될 수 있

  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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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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