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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13회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알림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가 9월 5일까지 초ㆍ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제13회 경상북도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의 안전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여 안전 아이디어로 흥미롭게 해결방안을 제시한 5분 이내의 UCC(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저작물) 영상을 제작하여 평가받고 대상을 받게되면 전국대회로 출전하여 무대에서 재연하는 방식이다.

참가자격은 울진소재지 초ㆍ중·고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10명 이내로 팀원을 구성하면 된다.

대회는 오는 10월 2일 경상북도청 작전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우승팀은 11월 개최 예정인 전국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기타 문의사항은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054-780-1334)로 전화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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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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