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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화재피해 가구에 임시거소 제공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 임시거소 지원사업 일환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3일 화재피해로 인해 주거내부가 전소된 울진읍 김모씨의 가구를 대상으로 임시거소(컨테이너 하우스)를 제공했다.

 이날 지원된 임시 거소는 싱크대, 화장실, 거실 등으로 구분 되어 이재민들의 거주불편을 최소화 하였으며, 주택이 복구되는 일정기간동안 제공될 예정이다.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덕열)와 민관 협력하여 실시하고 있는 ‘임시거소 지원’사업은 지난 2013년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임시거소 2동을 기증받아 각종 화재나 자연 재해로 발생하는 이재민들에게 주택 복구기간 동안 머무를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피해가구 김모씨는“ 화재로 인해 내부가 전소되어 절망적인 상황 이였으나, 이번을 계기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정대교 복지지원과장은 “임시 거소는 거주지를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설치를 위해 카고 크레인을 이용하고 있지만 좁은 골목이나 전신주 전선, 산길 등에서는 설치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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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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