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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천시 국제학생교류단(중학생) 봉화군 방문


  봉화군(군수 엄태항)의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섬서성(陝西省) 동천시(銅川市) 국제학생교류단(중학생)이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봉화군을 방문했다.


  동천시 제2중학교 교사와 중학생 20명으로 구성된 국제학생우호 교류단은 교류대표학교인 청량중학교에서 환영식과 문화공연, 학교 견학, 급식 체험 등 한국의 교육시설과 교육체계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 1대1로 결연된 학생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봉화군의 주요 문화유적인 목재문화체험장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축서사 등을 방문하며 국제자매결연도시를 이해하며 학생들과 우의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중국 동천시와의 학생 교류는 지난 2011년 10월 민간부문 교류 활성화를 통한 다방면의 교류 확대를 위해 시작되었으며, 매년 중학생, 고등학생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동천시와 더욱 내실 있는 교류를 통하여 양 지역 협력분야를 확대하고 봉화군의 국제적인 면모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봉화군 중학생 교류단이 동천시를 방문하였고, 7월에는 동천시 제1중학교(고등학생)에서 봉화고등학교를 방문하였으며, 금년 10월에는 봉화고등학교에서 동천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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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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