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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고향의 정을 서울에 옮기다~

영양고추 H.O.T. Festival 고추테마동산 설치


영양군(군수 오도창)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9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을 맞이하여 서울 도심 속에 고추테마동산 조성으로 고향의 가을 향수를 도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추억을 제공한다.

2019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고추테마동산은 축제 기간 중인 8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축제 장소인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내에 마련되며, 고추를 가지고 다양한 볼거리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금년도에는 전년보다 테마동산의 규모를 확대하여 고추 터널, 조형물 등을 비롯한 다양한 고추 분경 100여 점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이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 진기한 고추를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이자 자녀들에게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포토존에서는 축제장 방문을 기억할 수 있는 자신만의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꾸며, 많은 방문객들이 저마다의 사진 촬영 실력을 뽐내며 기분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장의 다른 쪽에서는 영양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인 밤하늘의 별과 풍력을 연계하여 별 모양의 조형물과 바람개비를 이용, 한국에서 가장 별을 관측하기 좋은 곳, 미세먼지 피해가 없는 청정 영양을 적극 홍보한다.

임숙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비자들이 축제 기간 동안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영양고추를 구매함과 동시에 축제장 안에서 농촌 같은 정원을 관람하면서 고향의 분위기를 추억할 수 있는 고추테마동산 설치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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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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