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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어르신 안전 지킨다!

전동스쿠터 안전표지판 부착 지원 나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최근 전동스쿠터의 야간운행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표지판 부착 지원에 나섰다.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전동스쿠터 이용층이 날로 늘어가는 추세이며, 특히 야간시간대에 주행하는 전동스쿠터는 차량운전자들에게 위협적인 요소로 작용해왔을 뿐 아니라 이를 주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는 어르신들도 항상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도로안전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청송군에서 지원하는 안전표지판은 빛을 반사하여 야간시간대에 차량운전자가 전동스쿠터의 존재를 사전에 인지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 안전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안전표지만 700매를 제작해 8개 읍·면사무소를 통하여 전동스쿠터 소지자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전동스쿠터를 읍·면사무소로 가지고 오는 분들에게는 직원들이 직접 부착해 주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간단한 안전표지판 부착 하나로 야간시간대 안전사고를 크게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목표로 다양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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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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