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3 (목)

  • 맑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11.3℃
  • 연무서울 8.0℃
  • 구름조금대전 8.6℃
  • 대구 4.9℃
  • 울산 8.0℃
  • 흐림광주 8.3℃
  • 흐림부산 9.2℃
  • 구름많음고창 7.5℃
  • 흐림제주 11.7℃
  • 맑음강화 7.6℃
  • 흐림보은 5.5℃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8.9℃
  • 흐림경주시 7.1℃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영양군통곡위원회 31번 국도 개량 촉구

전국 유일 4차선 없는 영양군, 주민들이 뿔났다.


영양군의 각 민간단체로 구성된 ‘31번 국도 개량을 위한 영양군민통곡위원회(이하 통곡위)’는 지난 8월 26일 영양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영양군 서부리에서 청송군 월전리까지 이어지는 국도 31호선 16km 구간의 조속한 개량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통곡위 참가단체 대표자로 구성된 공동대표단 등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임대표들이 입장문을 발표하고 전 군민의 마음을 담은 호소문을 청와대와 국회, 정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영양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4차선이 없는 지자체이며, 그마저도 낙석과 선형 불량 등으로 인해 군민들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받아왔다. 

특히, 옷 한 벌 사고, 병원 한 번 가기 위해서는 인근 지자체까지 1시간 이상 가야하는 등 열악한 도로 여건이, 영양군을 낙후지역과 오지라는 꼬리표에서 수십년 째 벗어나지 못하게 한 원인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다.

통곡위는 영양군과 외부를 연결하는 핵심 축인 영양군 서부리에서 청송군 월전리까지 이어지는 31번 국도 16km 구간에 대한 조속한 개선을 촉구하면서, 군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권리,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승배 집행위원장(57)은 ‘허울뿐인 균형발전정책은 지역이 소멸로 가는 길을 방치하고 있다. 영양의 생명줄과도 같은 국도 31호선이 하루 빨리 개선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달라.’ 며 호소했다.

한편, 통곡위는 군민들이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는 그날까지, 중앙정부 등에 군민들의 절박한 심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민간차원의 모든 방법을 동원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전기 온열기 사용 알고 합시다.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장 김성태 동지를 지나 겨울의 중심으로 들어가고 있다. 동장군이 기세를 떨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어 겨울철이 예전보다 덜 춥다지만 여전히 겨울은 겨울이다. 겨울은 사계절 중 유독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계절이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화재 발생이 잦기도 하지만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화수가 얼거나, 물에 젖은 방화복이 얼어 현장활동이 다른 계절에 비해 상당히 힘든게 사실이다. 이렇게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겨울철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열기구들이다. 국가화재정보 센터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올 한해 발생한 화재건수는 약 4만 건으로 그중 2만5천건 이상이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을 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한 화재의 상당수 원인을 제공한 것은 겨울철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난방기기이다. 특히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전열기구의 위험성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지만 국민들은 그 위험성을 깊이 인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석유, 가스등의 난방시설 등은 발생되는 가스로 인해 실내에서 가동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요즘 우리가 이용하는 대부분의 난방 관련 물품들

미디어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