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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남사당패·동춘서커스 무료공연 일주일 연기

- 우천 예정으로 일주일 연기…8월 28일 18시 40분 나곡사택 대운동장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지역주민을 위해 준비한 “한울본부와 함께하는 전통 문화‧예술 축제”를 8월 28일(수) 18시 40분 울진군 북면 나곡사택 대운동장에서 연다. 우천으로 인해 예정됐던 21일(수)에서 일주일 연기되어 시행하며, 관람료가 무료다.


1부 공연은 남사당패 줄꾼 권원태 명인이 줄을 타고, 연희단이 흥을 돋구며 신명나는 무대를 꾸민다. 권원태 명인은 천만 관객 영화 ‘왕의 남자’에서 대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 우리나라 대표 줄타기 명인으로, 연희단과 함께 관객들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긴장감 넘치는 줄타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공연에서는 1925년 창단되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춘서커스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에서는 ‘초인의 비상’을 주제로 공중제비·변검·저글링 등 각종 묘기들을 기계체조·곡예·무용과 결합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스릴을 선사한다.


콘서트는 앞선 6월 펼쳐진 “트로트와 함께하는 한울의 밤”과 마찬가지로 지역과 함께 하는 한울본부 문화·예술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행된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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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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