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7 (금)

  • 맑음동두천 5.0℃
  • 흐림강릉 4.8℃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5.1℃
  • 구름많음대구 7.8℃
  • 구름조금울산 8.6℃
  • 구름조금광주 7.0℃
  • 구름조금부산 10.7℃
  • 맑음고창 4.1℃
  • 구름조금제주 7.4℃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4.7℃
  • 구름조금금산 5.1℃
  • 맑음강진군 6.8℃
  • 구름많음경주시 8.3℃
  • 구름많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강구항 태풍 피해 막기 위해 민 ‧ 관이 손 잡았다

재난사고에 선제적 대응 위해 울진해경과 민간기관이 공동대처 약속


울진해양경찰서(총경 최시영) 강구파출소는 13일 영덕 강구항의 태풍 등 재난사고에 효율적 대응을 위한 민‧관 업무협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울진해경과 손잡은 성훈건설주식회사(대표 김칠훈)는 강구항 북방파제 공사(2019.4~2021.4)를 위해 상주하고 있는 업체로, 향후 태풍 등 재난사고 발생시에 대비해 강구항에 예인선(40톤, 720마력) 1척을 비상대기 시켜 두고 사고 초기에 신속히 투입하여 울진해경의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 노력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영덕 오십천 하류에 위치한 강구항은 태풍‧폭우 등의 강우량에 따라 수위와 유속이 급변하고, 급류에 떠내려 오는 부유물이 많아 지난해 태풍 ‘콩레이’ 내습시 어선 15척이 표류 ‧ 유실되었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이번 민‧관 협업으로 태풍 내습시 재난사고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 방면으로 민간과 협력해 유기적인 재난 대응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0일 태풍 다나스 내습 당시에는 강구항 표류선박의 선원을 울진해경 강구파출소와 성훈건설의 예인선이 협력하여 구조했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전기 온열기 사용 알고 합시다.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장 김성태 동지를 지나 겨울의 중심으로 들어가고 있다. 동장군이 기세를 떨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어 겨울철이 예전보다 덜 춥다지만 여전히 겨울은 겨울이다. 겨울은 사계절 중 유독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계절이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화재 발생이 잦기도 하지만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화수가 얼거나, 물에 젖은 방화복이 얼어 현장활동이 다른 계절에 비해 상당히 힘든게 사실이다. 이렇게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겨울철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열기구들이다. 국가화재정보 센터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올 한해 발생한 화재건수는 약 4만 건으로 그중 2만5천건 이상이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을 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한 화재의 상당수 원인을 제공한 것은 겨울철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난방기기이다. 특히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전열기구의 위험성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지만 국민들은 그 위험성을 깊이 인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석유, 가스등의 난방시설 등은 발생되는 가스로 인해 실내에서 가동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요즘 우리가 이용하는 대부분의 난방 관련 물품들

미디어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