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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북면 나곡리 비닐하우스 소화기로 대형피해 막아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지난 10일 새벽 3시경 북면 나곡리 비닐하우스에서 화재(전기적 요인)가 발생하였지만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로 인명ㆍ재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최초신고자 A씨는 집에서 휴식하던 중 외부에서 타닥,타닥 하는 소리를 듣고 밖을 나와보니 고추저장고 비닐하우스에서 다량의 검은색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 2대로 화재가 확대하는 것을 방지했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화재 시 연소확대가 빨라 초기 대응이 늦어지면 피해가 현저히 크게 나타날 수 있고, 화재당시 2만원 상당의 소화기가 없었더라면 수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로 이어졌을 수 있었다”며 군민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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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전기 온열기 사용 알고 합시다.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장 김성태 동지를 지나 겨울의 중심으로 들어가고 있다. 동장군이 기세를 떨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어 겨울철이 예전보다 덜 춥다지만 여전히 겨울은 겨울이다. 겨울은 사계절 중 유독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계절이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화재 발생이 잦기도 하지만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화수가 얼거나, 물에 젖은 방화복이 얼어 현장활동이 다른 계절에 비해 상당히 힘든게 사실이다. 이렇게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겨울철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열기구들이다. 국가화재정보 센터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올 한해 발생한 화재건수는 약 4만 건으로 그중 2만5천건 이상이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을 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한 화재의 상당수 원인을 제공한 것은 겨울철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난방기기이다. 특히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전열기구의 위험성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지만 국민들은 그 위험성을 깊이 인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석유, 가스등의 난방시설 등은 발생되는 가스로 인해 실내에서 가동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요즘 우리가 이용하는 대부분의 난방 관련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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