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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들,울진해경에서 ‘해양경찰관’ 꿈 꿔

구명조끼‧심폐소생술 안전 교육 받고 함정‧파출소 견학하며 진로체험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가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4회에 걸쳐 지역 청소년들의 해양경찰 직업 체험과 해양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국민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인 ‘울진군 남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연계해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친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 해양 안전 교육과 경비함정 ‧ 파출소 등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 감수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울진해경은 함정, 파출소 등 다양한 시설 장비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해양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준다고 계획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왕돌초반 6학년 장형준 학생은 “해양경찰이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는 멋진 일을 하는 사람인 걸 알았다”며, “구명조끼입기, 사람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이 어려웠지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해양경찰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초‧중‧고등학교에서도 울진해양경찰서 홈페이지 견학신청 등을 적극 활용해 해양경찰서를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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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터주기`
겨울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여름과 가을에 비해 기온이 하강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 또한 가장 높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을 추진해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선제적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크게 줄지 않고 구급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초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출동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4분 경과 후 1분 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 하고‘10분경과 시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소방이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숙박시설 밀집지역,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9일‘도로 교통법’개정에 따라 긴급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보다는 양보하는 시민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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