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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서장 연안해역 곳곳 현장점검, 현문현답(現問現答) 솔선


최시영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신형 연안구조정에 직접 승선하여 연안해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지난 26일 헬기를 이용한 항공 순찰에 이어 이번에는 연안구조정을 이용하여 해상에서 관할 항포구와 연안해역을 점검했다.


  최시영 서장은 이날 죽변파출소를 방문해 신형연안구조정의 장비 운용상태 및 조종능력과 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직접 연안구조정에 승선하여 연안해역 순찰을 통해 위험요소들을 확인하고 전반전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일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지난 19일 오산항에서 발생한 침수선박 구조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울진해경은 신형연안구조정 2대을 비롯한 연안구조장비 8대를 치안수요에 따라 분산 배치하고 연안순찰팀 운영과 파출소 인력 보강으로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최시영 서장은 “성수기를 맞아 동해안을 찾는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순찰을 한층 강화하여 항시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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