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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울릉군수, 한우축산농가와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져


김병수 울릉군수는 민선 7기 취임 이후 군민과의 ‘소통행정’,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읍⦁면 생활밀착형 소통간담회”, “농협⦁수협⦁산림조합장 및 조합원들과의 간담회”에 이어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한우축산농가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30일(화) 개최된 간담회에는 한우사육농가 및 한우사육희망농가 등 약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울릉한우(울릉약소⦁칡소)의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허심탄회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번 축산농가 소통간담회는 대내외적인 축산환경변화, 사육환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고 해결해나가는,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섬유질배합사료(TMR)의 지속적 생산⦁공급방안, 공동사육방안, 축사시설현대화사업 등의 건의사항에 대해서 관계법령 및 예산을 검토하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하겠으며, “동물복지형 녹색축산기반의 확대, 울릉한우 종축 보존 등을 통해 울릉약소⦁칡소를 대표 관광브랜드로 육성하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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