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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울릉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9일 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김병수 울릉군수, 정성환 군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월순)가 주관하는 양성평등주간(7월1일~7일) 기념행사는 2015년 양성평등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참여와 대우를 받고 모든 영역에서 평등한 책임과 권리를 고유함으로써 실질적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실천을 기념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울릉군 자체에서 개최된 행사이다.

  이날 유공자 표창에는 여성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공로가 큰 유공자 6명에게 여성상(아이코리아울릉군지회장 이분옥), 양성평등 부부상(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장 최월순, 이용식부부), 유공자 표창(울릉군수상 한종인, 최대비, 군의회의장상 이연주, 김명애)이 수여됐다.

  이에 김병수 울릉군수는 “여성발전과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제고하는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군에서도 여성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정책으로 양성평등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 중 내빈들과 함께 양성평등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한마음꿈터에 일백만원 상당의 장난감을 기증하는 기증식을 가져 주위에 따뜻한 감동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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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터주기`
겨울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여름과 가을에 비해 기온이 하강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 또한 가장 높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을 추진해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선제적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크게 줄지 않고 구급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초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출동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4분 경과 후 1분 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 하고‘10분경과 시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소방이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숙박시설 밀집지역,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9일‘도로 교통법’개정에 따라 긴급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보다는 양보하는 시민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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