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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명성의료재단(영양병원) 업무협약으로 의료사각지대 탈출!!

응급환자 생명권 보장을 위한 응급실 전문의 배치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7월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명성의료재단(이사장 김상학) 영양병원과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지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취약계층 및 의료취약지에 대한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명성의료재단이 중소도시 및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의료서비스  지원의 일환으로 공공보건 의료사업 협력 관계를 추진하여 영양군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반 및 응급환자에 대한 기본 생명권 확보 및 강화를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이란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제16조 제2항에 근거, 영양군과 협약 체결한 의료기관을 말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은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에 필요한 행정적 ․ 재정적 지원으로 군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건강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 영양병원 응급실의 진료의사를 전문 의사 2명으로 배치하여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수준 향상(현재 일반 의사 1명과 공중보건의사 2명), ▲ 건강에 취약한 노약자 및 만성질환자, 재가암 환자에 대한 영양제 수액 공급 무료 제공, ▲ 간병인 지원으로 보호자 없는 입원실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에게 발생한 질병의 치료 지원, ▲ 점진적인 물리치료실 운영으로 환자의 만성통증 체계적 관리와 삶의 마지막 준비를 가족과 함께 맞이할 수 있는 완화병실 운영, 그리고 신장 환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혈액 투석실을 개설 ・ 운영을 추후 병원의 상황에 따라 실시  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와 김주나 명성재단(영양병원)상임이사, 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 김영범 자치행정복지 국장, 이상현 영양병원장 등이 참석하여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영양군 의료복지 구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편, 명성의료재단 김주나 상임이사는 “열악한 의료서비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양군민을 위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환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하였고, 이에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의료취약 지역인 영양군민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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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119안전센터 소방위 반규태 우리의 인생은 살아가도 보면 평온한 일상의 모습을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간혹 뜻 밖의 긴급한 사태 또는 상황을 맞이하는 경우도 맞이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를 우리 비상(非常)또는 비상사태라 한다.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되면, 상황을 빠져나갈 안전한 출구가 필요한데 이를 우리는 비상구라 한다. 위기의 상황에서 안전지대로 대피하게 하는 통로인 비상구의 중요성은 근래에 발생한 제천화재 등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선례들을 통해서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을 것이다. 이후 2년여의 시간이 지난 지금도 화재 현장에는 비상구를 적절히 이용하지 못해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화재로 인한 사망은 연기에 의한 질식사가 대부분이며 사망자는 출입구 쪽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우리 모두 비상구의 중요성 다시 한번 생각하고 관계자뿐만 아니라 이용자 스스로도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여 언제 닥칠지 모를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서는 피난ㆍ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의무를 강조해 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1일자로 ‘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 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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