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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및 친자연적 장례문화 교육 실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혹서기 대비 안전 교육 등 실시


죽변면사무소(면장 신용길)는 지난 16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109명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과「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함께 실시했다.

 순회 설명회는 자연장 교육영상 시청, 건전하고 품위 있는 친자연적 장례문화 안내, 불법묘지 설치예방 안내, 자연장지 조성 사례 등을 소개하고 자신이 직접 장례방법과 용품 등을 정할 수 있는 장수행복노트를 제공했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동영상 시청도 같이 실시했다.

 신용길 면장은“죽변면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고 어르신들의 건강이 우선이라고 늘 건강하시고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전찬걸 군수는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깨끗한 울진, 친절한 울진을 위해 힘써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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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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