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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치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청송읍 이웃사랑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춘우)가 지난 16일 "이웃사랑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봄동 김치에 이어,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여름더위를 이길 수 있는 시원한 물김치를 만들어 지역의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청·장년층 등 소외계층 30가구에 전달해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역의 사회복지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민간인으로 구성된 청송읍 이웃사랑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는 등 지역복지 발전에 힘쓰고 있는 단체로, 정기적으로 이웃사랑을 위해 다양한 지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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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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