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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상북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대상’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7일 ‘2019년 경상북도 청소년활동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은 도내 시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활동프로그램에서 가장 활동적이고 우수한 4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여기서 영덕군은 대상으로 선정돼 사업비 15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의 명칭은 ‘우리의 생각들을 진실 되게 쓰자!(혜윰나리 청소년기자단)’이다. 청소년 스스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생각을 정리하며 잠재력을 개발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형성 센터장은 “지역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청소년 관련 공모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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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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