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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외식업소 경영개선 교육 컨설팅 결과 보고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7월 1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외식업소 경영개선 교육 컨설팅 참가업소 영업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외식업소 경영개선 컨설팅은 영양군에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시행한 영양지역 외식업소의 경영개선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친절한 손님맞이, 경영관리, 고객서비스 관리 등 3개 분야로 22개소 업소에 대해 2개월간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는 컨설팅 기간 중 교육기관((주)핀연구소)에서 시행한 미스터리 쇼핑을 결과로 하여 컨설팅 업소별 문제점과 이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업소 관계자는 “영양군에서 시행한 외식업소 경영개선 교육을 통해 손님맞이 및 업소 위생관리, 경영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라며 교육 기회를 준 영양군에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하였다.

한편 영양군은 민선 7기에 접어들어 역점 시책사업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목표를 두고 위생업소 활성화 사업, 외식업 경영개선, 소상공인 이차보전제도 등 시책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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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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