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9 (월)

  • 흐림동두천 26.0℃
  • 흐림강릉 25.3℃
  • 흐림서울 26.5℃
  • 흐림대전 25.2℃
  • 구름많음대구 27.2℃
  • 구름많음울산 27.6℃
  • 흐림광주 25.2℃
  • 구름많음부산 27.2℃
  • 흐림고창 25.5℃
  • 구름많음제주 26.8℃
  • 흐림강화 25.8℃
  • 흐림보은 24.6℃
  • 흐림금산 25.1℃
  • 구름많음강진군 26.2℃
  • 구름많음경주시 27.0℃
  • 구름많음거제 28.2℃
기상청 제공

민주당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위원장에 송성일 임명

19일 더불어민주당 조강특위
사고지역구 12곳 위원장 임명

사고 지역위로 결정나고 공석으로 있었던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위원장에  송성일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임명됐다.

송성일 위원장은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위원장 임명이 결정된 후 사고 지역위가 되는 과정에서 상처 받은 당원들의 마음을 보듬고 하루 빨리 조직을 추스려 총선 준비체제를 갖추는 것을 첫 번째 과제로 하고 나아가 지역의 만년 야당이라는 패배주의에서 벗어나 더불어 민주당이 정의롭고 실력 있는 지역  수권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성일 위원장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봉화지역에서 농민운동으로 잔뼈가 굵은 농업인이자 사회 활동가이다. 봉화군 농민회 회장과 전국 농민회 총 연맹 경북 도연맹 정책위원장, 부위원장을역임했으며  현재 봉화군 민주평통 청년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전국 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 위원장이  확정된 후 공모 과정에서 함께 경쟁한 두 후보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으며전임 위원장(장성욱)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오전 최고 위원회의를 열고 조직 강화 특별위원회(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의 심사를 거친 12곳의 지역위원장 임명을 의결했다.
민주당 조강특위는 이날 임명하지 못한 충북 충주시 등 11곳의 지역위원장은 오는 23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