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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병곡면새마을협의회ㆍ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덕분관

 

영덕군 병곡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문덕)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덕분관(분관장 신정옥)은 지난 10일 병곡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회와 영덕분관은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재가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사업, 이·미용사업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오는 6월 25일 병곡1리 마을회관 앞에서 병곡면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문덕 회장은 “이번 협약이 병곡면 모든 장애인들이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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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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