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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동부초, 아름다운 선율의 숲속 작은 음악회

 

후포동부초등학교는 6월 12일 점심시간에 운동장 벤치에 모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음악적 감수성을 기르고 악기 연주를 통한 꿈과 끼를 표현하기 위하여 숲속 작은 음악회를 진행했다.

  3학년의 조◯◯을 포함한 5명의 학생들은 ‘숲속 작은집, 나비야, 산중호걸, 개구리 소년, 애니로리(스코틀랜드의 찬송가)’의 노래를 악기로 연주하였고, 학생들의 열연에 바라보는 학생들은 예의바른 태도로 연주를 감상했다.

  숲속 작은 음악회를 처음 경험한 한 학생은 “형, 누나들이 연주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 저도 악기를 많이 연습해서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작은 음악회로 학생들의 악기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지며, 음악을 통한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학생들이 서로 연주자와 감상자 사이의 예의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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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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