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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5. 전쟁 음식 무료시식회 등 다양한 안보행사 펼쳐!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는 6월 12일(수) 오전 10시 봉화시장에서 6.25전쟁 발발 69주년을 맞아 전쟁 음식 무료시식회, 안보의식 고취 사진전, 호국보은 시가지 캠페인 등 다양한 안보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봉화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보리주먹밥과 보리개떡, 건빵, 미숫가루 등 4종류 음식 500인분을 마련하여 무료 시식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쟁의 아픔을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에 6. 25. 전쟁 당시의 사진 30여 점을 전시하여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시가지를 돌면서 호국보은 시가지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윤영균 회장은 나날이 발전해가는 국력뒤에 약해지는 안보의식을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롭게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 봉사에도 더욱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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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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