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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북체전 개최지 울진 ‘선정’








울진군은 지난 10일 경북도체육회 제20차 이사회를 통해 2021년 열리는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울진군은 충분한 숙박시설과 체육시설 인프라·대규모 체육대회 운영역량·미세먼지 없는 청정 환경 등 인프라 부분에서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정부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소외된 울진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회 개최 필요성이 부각됐다. 이번 체육대회 개최지 유치를 위해 울진군민, 울진군, 그리고 강석호 국회의원이 함께 발 벗고 나섰다.


강석호 의원은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유치에 큰 노력을 기울였는데, 그 노력이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이번 체전 유치를 계기로 지역 경제도 살리고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강 의원은 “도민체전의 가장 큰 의미는 도민화합”이라며 “도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지난 2011년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경북도내 군지역에서 유일하게 도민체전 2회 유치의 역사를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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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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