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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청, 봉화지역 진로교육 패러다임을 이끌다!

2019 우리마을 진로교육협의체 출범식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신영숙)은 6월 10일(월) 봉화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우리마을 진로교육협의체(24명)’와 출범식 후 협의회를 진행했다.

협의체 구축의 목적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현장의 변화를 모색하고 진로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함이다. 또한 지역의 유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계시는 우수한 인력풀을 교육기부를 통해 교육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우리마을 진로교육협의체 구성원들은 봉화군청, 경찰서,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다문화센터, 문화원, 자활센터, 노인복지관, 코레일, 의학계열,인근 대학, 초․중․고등학교 진로전문가 등의 다양한 기관의 대표들로 이루어져 봉화지역의 진로교육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신영숙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전하며 우리마을진로교육협의체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또 ‘봉화교육지원청이 허브가 되어 학교와 기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협력을 통해 교육공동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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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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