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2 (월)

  • 맑음동두천 20.7℃
  • 구름조금강릉 23.5℃
  • 맑음서울 22.9℃
  • 박무대전 22.0℃
  • 맑음대구 18.9℃
  • 맑음울산 18.6℃
  • 박무광주 20.3℃
  • 맑음부산 19.8℃
  • 맑음고창 20.0℃
  • 구름많음제주 21.2℃
  • 맑음강화 21.9℃
  • 맑음보은 19.2℃
  • 맑음금산 19.0℃
  • 구름많음강진군 18.7℃
  • 맑음경주시 16.8℃
  • 맑음거제 19.8℃
기상청 제공

고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칼라병) 주의

감염원인 총채벌레 방제에 주력 당부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최근 하우스 고추재배 위주로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에 감염된 필지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고추가 바이러스(칼라병)에 감염되면 새로 나오는 줄기 부분이 마르면서 구부러지고 잎이 뒤틀리거나 원형 반점이 생기고 열매는 울긋불긋 색이 고르지 않아 상품성을 잃게 된다.

 바이러스(칼라병)는 일단 감염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감염된 식물체를 최대한 빨리 뽑아내야 하며, 검정 비닐봉지 등으로 뽑아낸 식물체 전체를 감싸는 등 격리 처리해서 다른 식물로 옮겨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칼라병은 꽃노랑총채벌레가 주 감염원이므로 총채벌레를 잘 방제하는 것이 칼라병 감염 및 확산을 억제하는 지름길이다. 

 총채벌레 방제는 작용 기작을 달리하는 세 종류의 약제를 선택해서 4~5일 간격으로 번갈아 3~4회 집중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추 칼라병 감염이 의심될 경우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 의뢰 하면 진단키트를 활용한 진단이 가능하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총채벌레 방제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팀 (☎054-789-5260~2)으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