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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스파와 효소차 마시기로 건강을 지켜요

들꽃네 아이들의 친환경 테라피 활동


이전초등학교(교장 이강익)는 지난 5월 22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에 설치된 원적외선실과 편백나무 욕조에서 친환경 스파 활동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직접 담근 효소차를 마시는 활동을 실시했다. 


5월 22일 이른 아침이지만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를 등교했다. 오늘은 매월 한 번씩 있는‘들꽃네 스파체험의 날’이기 때문이다.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원적외선 사우나, 건강에 좋다는 족욕탕 체험 그리고 효소차 마시기를 실시했다. 


학 반 별로 두 시간씩 직․간접적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친구들과 모처럼 많은 수다를 늘어놓으며 스파체험을 즐겼다. 4학년 임강민 학생은“우리 학교는 다른 학교에 없는 스파실이 있어서 친구들과 족욕도 하고 사우나도 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전초등학교 교장(이강익)은“본교는 황토타일과 산호석, 편백나무 등 천연 자재 시설과 스파 시설을 구축한 학교로 꾸준히 친환경 스파 활동과 친환경 체험 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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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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