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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6월 12일 부터 7월 16일까지 35일간 지역 내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업․제조업 조사는 통계법 제17조에 의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 지정통계조사로 1968년 한국산업은행에서 처음 실시한 후 올해 42회째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18년 12월말 기준으로 1개월 이상 산업활동을 수행한 종사자 10인 이상인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인터넷조사를 원하는 경우 경제통계통합조사 홈페이지(http://narastat.kr/ieco)에 접속하여 조사표를 작성하면 된다.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종사자수 및 연간급여액, 영업비용 등 13개 항목으로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및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하여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봉화군 안중학 총무과장은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되니, 사업체에서는 올바른 국가 정책 수립을 위해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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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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