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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제학생우호교류단(중학생) 중국 동천시 방문

 

봉화 국제학생우호교류단(중학생)은 6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섬서성(陝西省) 동천시(銅川市)를 방문한다.

  이번 국제학생우호교류단은 봉화군 소재 청량, 석포중학교 학생 17명, 교사 2명, 대표단 4명 등 2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동천시 제2중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수업 및 동아리 활동 참관과 장기자랑, 문화체육 체험 활동, 현지 학생 가정 방문, 문화유적 탐방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일정 중 1대1 결연을 통한 홈스테이는 학생들이 중국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마인드 향상과 다양한 체험의 기회부여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엄태항 군수는 “공무원 상호파견으로 인해  문화·체육, 농업기술 등 그동안 지속된 중국 동천시와의 우호교류에 있어 이번 학생교류단 동천시 방문은 학생들의 국제적 마인드 제고와 양국 우호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과 동천시는 1997년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학생교류는 201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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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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