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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입암면, 농촌 일손 돕기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 입암면사무소는 6월 10일 여름철 사과 적과시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암면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환경보전과, 산림녹지과, 문화시설사업소 직원 20여명은 교통사고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양항리 장○○농가 사과밭(600평)에서 사과적과를 지원하였으며, 직원들이 하나같이 구슬땀을 흘려 일한 결과 사과적과 작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일손 부족으로 농사에 상당한 차질을 우려했던 농가는 “영양군청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농사일에 도움을 줘 많은 보탬이 되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영석 입암면장은 “앞으로도 질병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농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일손 돕기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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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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