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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 큐왕립식물원 협력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지난 3일 스발바르 글로벌 시드볼트 운영주체인 북유럽유전자원센터(Nordgen)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6일 세계 최고의 종자 연구기관 밀레니엄 시드뱅크를 운영하는 큐왕립식물원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북유럽유전자원센터(Nordgen)는 식물, 가축 및 산림유전자원의 보호를 위하여 설립된 기관으로, 스발바르 글로벌 시드볼트의 운영과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스발바르 글로벌 시드볼트는 농작물 종자를 저장하는 저장고로, 인류 식량난 대비 작물 종자를 보존하는 시설이다.


또한, 큐왕립식물원은 1759년 개원한 이래 식물다양성과 실용식물학 연구에 공헌해온 세계 최고의 종자 연구기관으로, 밀레니엄 시드뱅크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멸종위기 식물 종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소속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시설인 시드 볼트(Seed vault)를 보유하고 있으며, 종자 수집·저장 및 활용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은 “전 세계 최초의 글로벌 시드볼트 운영주체인 북유럽유전자원센터 및 세계 최고의 종자 연구기관인 밀레니엄 시드뱅크를 운영하는 큐왕립식물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종자 보존, 공동 연구 등에 관한 노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 세계에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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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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