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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상반기 물야하늘놀이터 체험학습 실시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6월 7일(금) 물야하늘놀이터 이용 아동 27명을 대상으로 대구 일원으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물야하늘놀이터는 물야면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봉화군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체험학습은 아동자치회를 통한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물야하늘놀이터 이용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난 다양한 분야의 놀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참여권과 놀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후원하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한 자기표현과 소통으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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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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