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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도사진 전시회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열린마당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에서는 6월 4일 화요일부터 7월 31일 수요일까지 2달여의 기간 동안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 열린마당에서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도사진전시회’를 개최하여 우리땅 독도를 적극 홍보한다.

이번 독도사진 전시회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1월 코엑스몰 교육박람회, 3월 두산타워 면세점, 4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이어 서울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는 이번 전시회에서 ‘독도와 태극기’, ‘독도의 사계’ 등 고화질 독도사진 40여점의 전시를 통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청소년 및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널리 알리고, 전국민 독도 밟기 운동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도사진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우리땅 독도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땅 독도의 역사 및 가치를 바로알고, 독도를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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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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