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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울릉군”편 개최

울릉도 일주도로 개통기념

울릉군은 오늘 6월 14일 일주도로 개통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울릉군편>을 도동항 소공원 일원(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일주도로 개통으로 「꿈이 있는 친환경섬 건설」의 주춧돌이 놓아짐에 따라 울릉도가 명실상부한 환동해 관광 중심지로의 힘찬 도약을 축하하고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울릉군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유치했다.

전국 노래자랑 “울릉군”편 예심 참가신청 접수는 6월7일(금)까지이며, 방문접수는 읍·면사무소, 시설관리사업소, 군청 민원실에서 가능하며 울릉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간편하게 팩스(☎054-790-6059)로도 신청할 수 있다.  

예심은 6월11일(화) 13시부터 울릉군 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KBS전국노래자랑 PD가 참석한 가운데 경연심사로 치르게 된다.

이날 전국노래자랑에는 1,2차 예심과 최종 선발 과정을 거쳐 15개팀이 참가하며, 국민MC 송해 선생의 진행으로 조향조, 이혜리, 박현빈, 윤택, 금잔디, 윙크 등 초대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55년만의 일주도로 완전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9년만에 울릉군을 찾은 전국노래자랑이 많은 주민과 함께 즐기는 행복 한마당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으며, 또한 주민여러분의 관심과 열띤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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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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